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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v 유산균 면역에 주목했어요

by 지식을 기록하는 공간 2023.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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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v 유산균 면역에 주목했어요

저희 아이는 생후 6개월

때쯤부터 아토피가 조금씩

나타나더니 6살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곤란을 겪고 있어요.

거기다가 비염까지 있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고생했죠.

단순히 아빠를 닮아서

그런 건가 하면서 계속 증상을

없애주는 방법만 사용했었는데

알고 보니까 M-16v유산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조금만 더 빨리 알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무척 아쉬웠지만 뒤늦게라도

알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종류가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과연 어떤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면서 검색해보니

LGG나 BB536 아니면

M-16V가 그런 쪽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군요.

아토피나 비염이나 자가면역에

관계되었기 때문에 이뮤노 시스템에

관여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준다고 하는 데이터가 있었어요.

어려운 논문이었기 때문에 모두

이해한 건 아니지만 서론과

결론으로 몇 가지를 살펴보니

그런 결과가 있더라고요.

이런 발견을 하게 되니

무척 기뻤어요.

그러니 M-16v를 포함해서

다른 성분들이 모두 들어가 있는

키즈유산균을 찾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서치를 했던 거죠.

그런데 그런 게 진짜 있더라고요.

바로 피토틱스 키즈였어요.

장 건강이나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메인이었지만

말씀드린 균주들이 있어서

면역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서플먼트였어요.

아토피나 비염처럼 눈에

확 띄는 증상부터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면역까지

단단하게 대비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무척 반가웠어요.

요즘 같은 때는 애들은 물론이고

성인까지도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힘이 필요하잖아요.

미리미리 그런 힘을

길러둔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거예요.

그런 마음으로 기대도 되었고

원하던 M-16v균주가 들어있다니

반갑기도 했지만 정말 제대로

만든 건 맞을까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했어요.

우선 다른 사람들이 남긴

후기부터 찾아보니 어린이유산균을

만나보고서 마음에 들어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는 평이 참 많았어요.

대부분 별점으로 따지자면

다섯 개를 다 준 셈이었죠.

그리고 이 키즈유산균은

현직 약사가 설계한

브랜드에서 만들어졌더군요.

필요한 원료만을 잘 가려내어

연령대에 맞추어서 블랜딩

하였다니 신뢰감이 들었어요.

일반적인 개발자들끼리

데이터와 논문을 기반으로

믹스한 것보다는 아무래도

프로의 정성이 들어갔으니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1 플러스 1이 반드시

2가 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에요.

어떤 것들은 함께 하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시너지라거나

케미를 고려해서 배합하는 게

무척 중요해요.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들끼리만

있는 쪽보다는 어떠한

다른 재료들이 함께 있을 때

효율이 높아진다거나 하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까지 잘 고려해서

만들어진 서플먼트를 만나게

되니까 무척 기뻤어요.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명가인 로셀사와 다니스코사의

균주을 블랜딩 해서 제작을

했다고 그러거든요.

어디서 연구되고 관리받으면서

생산되었느냐 하는 것이

퀄리티에 무척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런 네임드

기업의 원료를 사용했다니

호감이 들고도 남았죠.

더군다나 이런 기업에서는 연구하고

배양하는 것뿐만 아니라 위산이나

담즙과 온도 등을 이겨내면서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도록 하는

캡슐 공법을 쓰고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프리미엄 8종에

다니스코사 8종까지 함께하니

16종의 알찬 친구들이

있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애초에 주목하고 있었던

M-16V나 LGG와

bb536도 들어있었고요.

360억 CFU 투입으로

살아 도착하는 50억

CFU를 보장한다니

더할 나위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여기에다가

플러스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께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충분한 먹이를

공급받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짐작을 할 수 있었어요.

이 정도면 M-16v유산균으로

괜찮은 게 아닐까 했어요.

거기에다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해 주목을 받는

아연과 뼈의 형성이나 유지를

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비타민D까지 들어있었어요.

따로 키즈아연비타민D를 챙겨

먹이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이 정도로 든든한 구성이라면

상당히 괜찮은 서플먼트를

만났다고 판단해도 되겠다 싶어요.

부형제나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줄 수

있으니까 더 흡족한 거죠.

과도한 광고라거나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줄여서

가격마저 착하니까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몰라요.

우리 아이를 챙기는데

이 정도의 선함이라면 앞으로도

쭉 만나보고 싶을 지경이었어요.

오래도록 만나는 데

필요한 요건들은 다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혹시 아이가 잘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어요.

하루에 한 번 1포를 물이랑 함께

주었더니 무척 잘 먹더라고요.

맛있다며 배시시 웃기까지

하는데 무척 귀여웠답니다.

아이가 곤란을 겪고 있는

아토피라거나 비염이 빠르게

좋아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스테로이드의 해악에서

벗어나서 점점 자신의 힘으로

회복하기를 기대하는 거죠.

그런 과정 중에서 키즈유산균이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여기고 있는 거고요.

어쨌든 요즘 배변은 참

잘하고 있으니 만족스러워요.

휴대도 간편하니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가 있어서

빼먹지 않고 주게 되니까 효능을

더 잘 느끼게 되는 거 같고요.

이 정도라면 어린이가 있는 집에

추천해주어도 되겠어요.

한 달쯤 후에 조카 생일이

돌아오는데 선물해줄까

고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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