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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테마주, 수혜주 정리 (국내주식)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주, 수혜주 및 테마주 정리

by 지식을 기록하는 공간 202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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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재활용 관련주, 수혜주 및 테마주 정리

 

이번 글에서는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주 중

수혜주로 등극할 테마주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발전하는만큼 폐배터리

관련 산업도 팽창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이뤄질 회사들은

어디가 있을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주 디에이테크놀로지

 

2000년 5월에 설립되어 2차 전지 설비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차 전지 설비 중 Notching 설비 및 Folding

설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진행합니다.

 

국내 최초로 양산 적용에 성공하였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 Notching설비의 H/W 및

S/W 기술특허 및 요소기술을 보유 중입니다.

 

현재 신규사업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과

전고체 배터리 장비 개발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디아이테크놀로지가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는 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인

팩과 모듈을 자동 분해하는 자동화 시스템

기술 분야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주 현대차

 

현대차는 1967년 12월에 설립되어

1974년 6월 28일에 코스피에 상장됐습니다.

 

현대차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국내 53개 계열회사가 있습니다.

 

소형 SUV인 코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80 및 GV80 등을 출시하여

SUV 및 고급차 라인업을 강화 하였으며,

수소전기차 넥소를 출시했습니다.

 

현대차가 폐배터리 재활용로 부각되는

이유는 OCI솔라파워와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전력 시스템 연계 실증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수혜주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됐습니다.

 

2001년 두산중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중공업),

건설중장비 및 엔진(두산인프라코어),

토목과 건축공사(두산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두산중공업이 폐배터리 재활용 수혜주로

주목받는 연유는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해

탄산리튬을 회수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화한

이력이 있으며 이를 사업화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수혜주 POSCO

 

동사는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단일 사업장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인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고

있는 현황입니다.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가전, 건설 등 철강

수요 산업에 기초 원자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서,

70년대 이후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국가 기간산업입니다.

 

매출은 철강부문 53%, 무역부문 33%,

E&C부문 8%, 기타부문 5%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포스코가 폐배터리 재활용 수혜주로 엮인

이유는 GS와 함께 2차전지 리사이클링

원료 공급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테마주 SK이노베이션

 

SK(주)가 2007년 투자사업부문을 영위할

SK(주)와 석유, 화학 및 윤활유 제품의 생산

판매 등을 영위할 분할신설법인인 동사를

인적 분할함으로써 설립됐습니다.

 

2009년 10월 윤활유 사업부문을,

2011년 1월 석유 및 화학 사업부문을

각각 물적 분할하였습니다.

 

사명을 SK에너지(주)에서 SK이노베이션(주)로

변경하였으며, 2018년 9월 말에 회사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FCCL사업을 넥스플렉스에

매각 완료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폐배터리 재활용 테마주로

주목받는 까닭은 정유공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산화리튬 회수기술을 자체 개발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54건의 특허 출원을 보유 중입니다.


매수매도에 대한 추천 글이 아니며 투자를

함에 있어 참고자료로만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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