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관련주, 테마주 및 수혜주 정리

자율주행차 관련주, 테마주 및 수혜주 정리

 

2025년까지 자율주행차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는 애플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5~7년 정도를 잡고 있었으나

시장의 흐름에 따라 출시를 앞당긴 것이

아니냐는 시장의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율주행차 관련주, 수혜주,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질적으로 실적개선세가 이뤄질 기업들은

어디가 있을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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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관련주 인포뱅크

 

인포뱅크는 유무선 및 방송 통신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5년 6월 14일에

설립되었습니다.

 

스마트카 서비스 부문은 커넥티드 카 솔루션

구축 기술을 토대로 자율주행 이동체 관제

플랫폼 사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는 서비스사업-기업용메시징서비스,

양방향미디어서비스, 스마트카 서비스 등과

S/W 개발 및 솔루션 등을 진행합니다.

 

인포뱅크가 자율주행차 관련주로 편입된 이유는

Smart car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차 관련주 모트렉스

 

2001년 10월 설립된 모트렉스는 IVI,

HMI를 필두로, 4차산업혁명의 화두인 스마트카,

자율주행자동차, 커넥티드카 및 스마트카의

필수 장치에 해당하는 HUD, ADAS 등을

개발, 제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 품목은 Automotive HMI 기술을

적용한 IVI 제품이며 PIO 비즈니스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 중입니다.

 

지속적인 R&D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In-Vehicle-Infotainment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들을 확보했습니다.

 

모트렉스가 자율주행차 관련주로 엮인 이유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중요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시장을 겨낭하고 이와 관련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차 수혜주 라닉스

 

라닉스는 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의 핵심기술인

무선통신과 보안 및 인증 관련 시스템반도체

및 S/W, H/W 솔루션 등의 기술을 개발하여

사업화하는 토탈 솔루션 업체입니다.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플랫폼 보안, 네트워크 보안

및 어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하는

All-in-One 보안 칩을 개발하여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5월 V2X 통신 및 보안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C-V2X 및 WAVE 동시 구현

및 운용가능한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라닉스가 자율주행차 수혜주로 엮이는

이유는 단거리 통신 솔루션, 협력 지능형

교통시스템 및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VX2를

개발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차 수혜주 에이스테크

 

에이스테크는 2006년 에이스테크놀로지에서

인적분할해 에이스안테나로 설립 후,

2010년 에이스테크놀로지와 분할합병을

통해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습니다.

 

사업분야는 모바일 네트워크 관련 장비사업으로,

기지국 안테나, 기지국용 RF장비,

모바일 디바이스용 안테나 그리고

RF 커넥터 등입니다.

 

신규사업으로 레이더, 유도무기체계,지휘통신체계,

위성통신,데이터링크등의 방산용안테나 부문에

2008년부터 개발업체로 참여하여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에이스테크가 자율주행차 수혜주로 엮이는

이유는 ADAS에 필요한 센서 중 전파 특성을

이용해 물체의 거리, 각도, 속도를 탐지하는

레이더와 관련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차 테마주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2004년 4월 19일

설립된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기업입니다.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의 영상인식에 커넥티드

통신모듈이 연동된 플랫폼 제품,

레이더이벤트기록장치,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졸음운전 감지장치,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의 스마트 자율주행 관련 제품을

생산중입니다.

 

주요 고객은 현대모비스와 함께 2014년

부터는 BMW, 아우디를 시작으로 벤츠 등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자율주행차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는 자동차 관련 전자부품을

개발하는 업체로서 향후 ADAS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차 테마주 칩스앤미디어

 

칩스앤미디어는 2003년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자산(IP) 개발 및 판매를 사업

목적으로 합니다.

 

반도체 칩 제조사에 비디오 IP를 라이선스하고,

반도체 칩 회사는 동사의 비디오 기술 및 자체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이나 디지털TV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을 설계, 개발 및

제조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매출비중은 로열티 66.9%, 라이센스 37.2%,

용역 5.9%로 구성됩니다.

 

칩스앤미디어가 자율주행차 테마주로 

부각되는 연유는 비디오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반도체를 다루는 업체로서 향후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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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를 유도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에 있어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