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유산균 이렇게 골라야지 만족!

아이가 태어나면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야
하는 것들이 많아요.
그 중에 하나는 아이의 건강인데요.
조금만 아프거나 하게 되면 제 탓인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신생아유산균 열심히 먹이고 있어요.
이제 이유식을 먹기 시작해서 이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먹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고요.

이런 신생아유산균 고를 때는 무작정 아무거나
선택하면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꼼꼼하게 기준을 가지고 선택했어요.
우선 아이의 변비나 설사 때문인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선택한 것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 유산균 이라는게 워낙 다양해서 기대하는 것을
선택해서 먹일 수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피토틱스 베이비를 골랐어요.

이 제품은 현재 약사로 활동 중이신 분이
설계를 함께 진행한 아기유산균이라고 해요.
전문가분이 참여하셨다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기대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었어요.
게다가 아이 장 속에 있는 균주와 동일한
비피더스 100%로 만들어진 제품인데요.
아이들 신생아유산균을 선택할 때는 이런
균주의 선택도 상당히 중요하더라고요.
이 장 안에 균주 비율이 흔들리면 설사라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아이가 무른 변을 보는 분들에게는 정말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먹였던 제품 때문에
설사를 하게 된다면 속상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이들 장 안에 있는 균주와
똑같은 이 비피더스 균으로 선택 하는게
필요하다고 해요.

그러면서 아연과 철분까지 들어있어요.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성분인데요.
아연도 유산균처럼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철분은 아이들이 먹어야 하는 기본적인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으니까 복합적으로
관리하며 먹일 수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고 1박스에
30개가 들어있어요.
하루에 한 개씩 먹으니 한달 분량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넉넉하게 들어있으니까 마음이 놓였어요.
그래서 매달 정기적으로 구매해서 먹이는데
확실히 한달로 되어 있으니까 주문하기에도
편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개별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에게 챙겨줄 수 있어요.

파우더 타입의 제품은 아무래도 하루에
먹어야 하는 양대로 먹이는게 힘든데요.
매번 측정해서 먹어야 하니까 번거롭게
느껴 지는게 사실이더라고요.
분유 탈때마다 느꼈거든요 ㅋㅋ
근데 이 제품은 아예 한 포에 알맞게 들어
있다 보니까 그런 걱정 없이 먹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아주 편하게 먹이고 있는 중이에요.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니까 좋기도 하고요.

비피더스 균주가 아이들 설사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어요.
특정 시기에 묽은 변을 보기도 하지만 그게
자주 반복된다면 이런 균주를 먹어서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계속 그런 상태로 있을 수 없으니까요.
반대로 변비가 있는 상태라면 BB536 피비더스롱검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게 배변 횟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런 성분이거든요.

그래서 신생아유산균에는 이 두가지가 모두
들어 있어서 배변 활동에 대해 걱정되는
아이에게 먹이기 적합한 제품이기도 했어요.
저희 아이가 약간 딱딱한 변을 보는 타입인데
이 피토틱스 베이비를 먹고 난 다음에는
적어도 그런 횟수가 줄어든 느낌이어서 만족하며
먹이고 있기도 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관리를 해줄 생각이고요.

그러면서 이 첨가물 부형제 성분이 없어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어요.
이런 물질은 한번 몸에 들어오면 배출이
안되는 특징 때문에 몸에 쌓이고 그러다가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했어요.

그런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저는 없는 것을 원했어요.
실제로 이 신생아유산균에는 카제인나트륨,
HPMC,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등 7가지 물질이
무첨가 되어 있어요.
덕분에 안심하고 먹이고 있는 중이에요.

가격대가 합리적이라는 부분도 아주 좋았어요.
꾸준하게 장기간 먹일 생각을 하는데 금액도
중요한 부분이더라고요.
이 신생아유산균은 가격도 참 좋았어요.
성분에서 원가절감을 하는게 아니라 광고에
연예인을 기용하지 않고 유통 과정을 줄여
꼼꼼하게 만들지만 거품을 뺀 그런 브랜드여서
더욱 믿음이 가기도 했어요.
실제로 살펴보니까 성분에 대해서도 문제가
전혀 없어서 바로 고르기도 했고요.

기호성도 좋은 편인듯 해요.
하루에 한 개씩 먹이고 있는 중인데 먹고 나면
꼭 하나 더 먹으려고 하거든요.
파우더 타입의 제품이라 그냥 먹여도 되고
물에 타서 먹여도 되는데요.
요즘은 가루 그대로 주었더니 약간 달달한게
맛있어서 간식으로 착각하는 것 같아요.
그게 오히려 다행이다 싶은게 쓰거나 맛없으면
아이가 안 먹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아기유산균 하루에 한 개 먹이려
노력하고 있어요.
많이 먹이는 것도 도움이 안된다고 하니까
하나만 딱 먹이게 되더라고요.
정해진 것을 지켜서 먹이는 중이에요.
열심히 먹은 덕분인지 요즘 응가가 아주 좋아요.
무른 변을 자주 보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지금은 아주 정상에 가까워서 마음이 놓이기도 해요.
이런 것을 느끼게 되니까 더 열심히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덕분에 잘 선택했다고 봐요.
이런 신생아유산균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정말 육아는 배울 것이 많더라고요.
꾸준하게 열심히 먹여서 아이가 면역력이나
화장실 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없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아이 먹일 유산균을 찾는다면
피토틱스 베이비 꼭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