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 관련주,대장주,수혜주 총정리

바이오인식 관련주,대장주,수혜주 총정리

 

이번 글에서는 바이오인식 대장주, 관련주 중

수혜주가 될 기업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이오인식을 지문, 얼굴, 홍채 등과 같은

신체적인 특성을 활용해 개인을 식별해내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타인에게 도용되거나 복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안전성이 보장된다는 인식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리 숙지해 두시면 향후 시장에 테마가

왔을 때 큰 수익을 거두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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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식 대장주 알체라

 

동사는 인공지능 솔루션 연구 및 개발업,

인공지능 기반 제품의 개발, 생산 및 판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자문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안면인식 기반의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바일 뱅킹에 적용하고, 공공기관 등에서

출입과 출퇴근까지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상황 감지 기술 분야에서는 AI로 연기의

확산패턴인식 기술을 개발하여 원거리에서도

산불 감시가 가능하며, 사람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알체라가 바이오인식 대장주로 인식되는

이유는 3D Lanmark 기술을 활용한

안면인식 기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인식 관련주 해성옵틱스

 

2002년03월25일 설립되었으며 카메라모듈

공정기술과 개발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생체인식용, 의료용, VR, 3D Depth

카메라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개발 인력과

정밀사출, 코팅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2002년 8월에 중국 시장 및

현지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천진지역에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2011년 2월에는 베트남 빈푹 지역에

카메라모듈을 조립 생산할 수 있는

현지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해성옵틱스가 바이오인식 관련주로 부각되는

이유는 홍채인식 관련 특허권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인식 관련주 파워로직스

 

동사는 PCM(Protection Circuit Module),

Smart Module, Battery Management System,

Camera Module 등을 생산 및 판매합니다.

보라전자(천진)유한공사, 보라전자과기(양주)

유한공사, 엔코, 티엔에스 등 10개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SDI, 삼성전자, LG화학 등을 주요

거래처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워로직스가 바이오인식 관련주로 인식되는

까닭은 홍채인식 카메라모듈 개발을 완료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인식 수혜주 에프에스티

 

2001년 7월 31일자로 상호를 화인반도체

기술에서 에프에스티로 변경했습니다.

 

동사는 2000년 1월 18일에

코스닥시장에 등록했습니다.

 

동사는 포토마스크용 보호막인 Pellicle과

온도조절장비인 Chiller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재료/장비 전문업체입니다.

 

경기도 오산시에 펠리클(Pellicle) 제조설비,

경기도 화성시에 칠러(Chiller)장비 제조설비를

두고 있습니다.

 

에프에스티가 바이오인식 수혜주로 인식되는

이유는 홍채 관련 조립회사와 협업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인식 수혜주 젬백스링크

 

동사는 무선인터넷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주로

무선 인터넷 기반 인프라에서 포털,

각종 서비스 다운로드 및 전송 인프라 등을

가능케하는 솔루션 사업을 영위합니다.

 

이동통신사의 다양한 인프라 및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SI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B2B 대상의 ASP 사업 등을 수행합니다.

 

중저가에서 고가 브랜드까지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수입하여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탄력적으로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젬백스링크가 바이오인식 테마주로 

편입된 이유는 홍채인식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끼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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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에 대한 추천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